영화 크랙은 좋아하는 영화 베스트에 들만큼 아끼는 영화이다. 전형적 영국날씨인 안개낀 어두룩한 배경으로, 
먹먹한 주제를 가지고 전개되는 이영화는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 몇가지 있다.일단 미스G역인 에바그린의
연기와,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대배경을 잘 살리면서 영화에 어울리는 의상들!특히 크랙은
개봉당시 아름다운 의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.
이제 영화 크랙에 나오는 의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한다. 시대배경은 1930년대로 슬림 앤 롱 실루엣과,
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성적인 모드의룩 그리고 매니쉬한 테일러드 슈트의 착용이 유행한 시기였다.
또한 영화상에서 실제 크리스챤 디올과 존 갈리아노의 빈티지 컬렉션 의상들을 사용해 영국 빈티지의 진수를
보여준다. 특히, 주목할 점으로 크랙에서는 다양한 머리장식과 모자들이 나온다.







다리가 길어보이고 전체적으로 슬림해보이는 효과가 있다. 아마도 시대 특징인 슬림 앤 롱 실루엣을
보여준 의상들이 아닐까 싶다. 또한 지적이며 우아해 보이는 선생님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.








쉬폰소재의 하늘하늘 거리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앞에서 봤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준다.
또한 여성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볼드한 귀걸이나 의상에 어울리는 목걸이등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.





하지만 의상은 영화속 가장 화려했다. 아마 의상을 더욱더 화려하게 해서 내면의 연약함을 두드러지게 보이려
한 것이라고 생각된다.



파스텔톤과 아기자기한 무늬의 옷을 통해 소녀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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